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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차이 유지…슈어저·소로카 ERA 2.41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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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이크 소로카와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슈어저가 LA 다저스 류현진과 평균자책점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소로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펼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른 맥스 슈어저는 4이닝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펼치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슈어저는 이날 한 달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많은 탈삼진을 잡거나, 압도적인 투구를 펼치지는 못했으나 속구 구속은 94~95마일을 기록했고, 슬라이더는 날카로웠다는 미국 현지 평가가 뒤따랐다. 슈어저 이날 경기에서 투구 수는 71개였으나 부상 복귀전인 점을 고려해 워싱턴은 이른 교체를 결정했다.

올 시즌 소로카와 슈어저는 다양한 부문에서 류현진과 함께 거론되고 있다. 슈어저는 류현진과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을 하는 투수다. 소로카는 내셔널리그 쟁쟁한 투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애틀랜타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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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전까지 두 투수는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했다. 두 투수는 1.64로 압도적인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을 따르고 있다. 이날 슈어저는 4이닝 1실점, 소로카는 7이닝 2실점 투구를 펼치며 평균자책점을 떨어뜨리지 못했다. 그러나 상승하지도 않았다.

류현진은 24일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홈 경기에 강한 류현진이 이들과 평균자책점 차이를 다시 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 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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