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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달 탐사선, 첫 번째 달 사진 찍어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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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지난달 22일 발사된 인도의 두 번째 달 탐사선 '찬드라얀 2호'가 성공적으로 달 궤도에 진입해 첫번째로 촬영한 달 사진을 보내왔다고 미국 IT매체 씨넷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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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두 번째 달 탐사선 '찬드라얀 2호'가 성공적으로 달 궤도에 진입해 달 사진을 보내왔다. (사진=ISRO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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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우주연구기구(ISRO)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찬드라얀 2호가 촬영한 달 사진을 공개했다. 찬드라얀 2호는 달 지표면 위 2,650km 높이에서 이 사진을 촬영했다. ISRO는 큰 아폴로 분화구와 마레 오리엔탈 분지의 위치를 주석으로 처리했다.

인도의 달 탐사 우주선 찬드라얀 2호는 달 궤도선과 착륙선, 달 탐사 로버로 구성됐다. 인도는 이번 주 초 성공적으로 달 궤도선을 진입시켰고, 다음 달 7일 착륙선과 달 탐사 로버를 지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시키는 것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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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우주연구기구가 오는 14일 달의 남극에 찬드라얀 2호를 보낼 예정이다. (사진=PIB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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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드라얀 2호가 탐사하려고 하는 곳은 바로 달의 남극이다. 이 곳은 자원이 풍부하고 태양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달 탐사의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곳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도 2024년 아르테미스의 달 탐사 임무를 이 곳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미션이 성공하면 인도는 미국, 러시아,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달에 우주선을 보낸 국가에 이름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씨넷은 전했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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