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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3년 같았던 3일"..'철파엠' 다비치가 밝힌 #새 앨범 #미모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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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철파엠'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다비치가 유쾌한 에너지로 아침을 깨웠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스페셜 디제이로 다비치가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강민경이 솔로 앨범을 냈을 때 이해리가 무조건적으로 칭찬해준게 부럽다고 했다. 강민경은 "최근 솔로 앨범을 냈을 때, 열심히 작업했다. 그런데 언니가 다 좋다고 해줬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이해리는 "요즘 저도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곡도 좋은 게 많아서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신경 썼다. 아마 9월 말에서 10월 초에 나올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다비치는 정상근 기자와 함께 뉴스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비치는 정상근 기자에게 "오늘 저희가 마지막 스페셜 디제이다. 저희가 이제 끝나서 좋아하시는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정상근 기자가 아니라고 하자, 다비치는 "영철 오빠가 언제 라디오를 그만둘지 모른다"며 디제이 자리를 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개그맨 권진영과 금요일 코너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진영은 "김영철이 내게 문자를 보냈더라. 다비치 미모에 기죽지 말라더라"라고 말했다. 또 권진영은 자신만의 성대모사를 알려주며 라디오를 어떻게 이끌어가야할 지 알려줬다.

강민경은 게으른 것과 멀다고 하며 "저는 게으른 연기가 힘들다. 저는 항상 제자리에 딱딱 놓고 그래야 한다"고 했다. 이에 이해리는 "안 치우는 사람이 승자더라. 안 치우면 치우는 사람만 스트레스 받는 거다. 저도 원래 부모님이랑 살 때는 게을렀는데, 독립하니까 치우게 되더라"고 공감했다.

끝으로 다비치는 "3일간 함께 했는데 꿈같은 시간이었다. 3일이 3년처럼 느껴지고 청취자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좋았다. 저희는 또 오고 싶다. 내일은 김영철이 다시 돌아온다. 저희는 스페셜 게스트로 또 놀러오겠다"고 약속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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