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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탐정’ 류현경, 의료진 이사장 됐다… 원인 미상 바이러스 확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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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닥터 탐정'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닥터 탐정’ 사람들 사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질환이 퍼지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 탐정'에서는 원인 미상의 호흡기 질환에 대해 파헤치는 UDC 연구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중은(박진희 분)은 김용덕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쳤다. 김용덕은 TL에게 쫓기고 있었고, 이를 피해 폐공장을 선택했던 것. 지속적으로 그를 압박했던 TL과 모성국이 그를 죽게 만들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양희와 김용덕의 납골당을 찾은 UDC 사람들은 “아무도 이 두 사람의 죽음을 책임지지 않는다. 우리가 책임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태영(이기우 분)은 TL그룹 부회장에 취임했다. 최곤(박근형 분)은 그를 탐탁지 않아 했고, 남편 임국신(박주형 분)과 모성국(최광일 분)이 연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최민(류현경 분)은 모성국을 찾아왔다. 모성국은 최민에게 “노조 위원회의 이슈메이커였던 김양희와 도중은을 엮어 모함했었다”고 털어놨다. 최민은 “3년 전 일로 문제 일으킬 만한 사람들 확실히 해두자”고 그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모성국은 미소를 지으며 “손은 나중에 잡겠다”고 말했다.

도중은과 TL, 모성국 사이의 일에 대해 추측하던 허민기(봉태규 분)은 모성국의 사무실을 찾아왔다. 모성국의 비서가 자리를 비운 사이 허민기는 그에게 “김용덕 씨라고 수은 중독 피해자가 사망했다. TL케미컬의 연구원 중 김양희 알지 않냐”고 물었다. 모성국의 표정은 묘하게 굳어갔고, 허민기는 TL오쉠 측에서 죽음에 대해 은폐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했다.

한편 사람들 사이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질환이 돌고 있었다. 최민은 임국신에게 “당분간 베트남에 가 있어라. 내가 당신 지켜줄게”라고 말했다. 모성국은 “최근 원인 미상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거 아시죠? 공포 마케팅으로 여론을 확산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워딩을 이야기하기도. 이후 대중들 사이에는 병에 대한 공포감이 퍼졌고, 연락을 받고 병원에 방문한 UDC 연구원들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 당혹스러워했다.

병원에 방문한 최태영은 의료진과 기싸움을 벌였고, 최민은 기업인으로서 새 행보를 보였다. 최태영은 병원 사람들에게 UDC가 조사할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지시내렸다. 하지만 최민이 UDC를 막아섰고 “TL의료원의 이사장 최민”이라고 손을 내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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