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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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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저스틴 비버, 전단지 스티커 알바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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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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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서 행인 및 파파라치들에게 스티커가 붙어 있는 종이를 나눠줬다.

이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의 광고 스티커. 저스틴 비버는 이 스티커를 전신주에 붙이기도 했다고.

한편 저스틴 비버는 모델 헤일리 볼드윈과 최근 법적으로 결혼했다. 이후 비버는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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