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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KIA 감독대행 "이민우, 다음 주말에 선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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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역투하는 KIA 이민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이민우(26)가 선발 기회를 얻는다.

박흥식 KIA 감독대행은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민우가 다음 주 주말에 선발로 나간다"고 말했다.

그는 "이민우는 우리가 미래의 선발자원이라고 생각하는 선수"라며 "최근 롱릴리프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민우는 13일 1군 엔트리에 합류한 뒤 15일 SK 와이번스전에서 3⅓이닝 2실점, 18일 kt wiz전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현재 7위에 머무는 KIA는 사실상 '가을야구'에서 멀어진 상태다. 이민우의 선발투수 기용도 당장의 성적보다는 미래를 내다본 선택이다.

박 감독대행은 "아직 포기한 건 아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지만 누가 봐도 '가을야구' 진출이 역부족이라고 판단되는 상황이 오면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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