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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최민수 '징역 1년 구형' 이후…"노력·경험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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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진 강주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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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최민수(57)씨의 아내 강주은씨가 근황 사진과 함께 심경을 밝혔다.

강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우리 부부를 보면 같이 느끼고 같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모습들이 매우 신기하다. 벌써 이런 분위기로 산 게 10년이다. 쌍둥이 남매같이.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면 행복한 순간들도 많았고 어려운 시기도 많았던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씨는 "이런저런 이유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만들어 오면서 부부가 많은 노력과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생의 파트너는 바로 이런 이유로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결론은 우리 민수는 내가 있어서 좋겠다"라고 적었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최씨는 최후 변론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도 "욕설한 것을 후회하지 않고 보복 운전을 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최씨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2시 53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됐다.

최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다음 달 4일 열릴 예정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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