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작년엔 소년이, 올해는 소녀가 연단 난입(?)...교황은 "놔 두세요" 중앙일보 원문 변선구 입력 2019.08.22 13:29 최종수정 2019.08.22 13: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