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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장성규 "돈 때문에 퇴사, 수입 15배 이상 늘어"[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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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장성규가 솔직한 입담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에서는 배우 오현경과 방송인 장성규가 마포구 상암동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장성규는 데뷔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나운서 공개 채용 프로그램 '신입사원'에서 데뷔를 했다. 5500명이 지원했는데 최후의 5인까지 남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감탄케 했다. 탈락한 이유에 대해서는 "너무 나댄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호동은 "근데 아직도 안 고쳐졌다"라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도전하고 싶은 마음에 회사를 나온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성규는 "돈 때문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수입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수입은 15배 이상 늘었다. 20배는 안 되는 거 같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경규는 "아나운서로 있으면 평생 가랑비를 맞게 된다. 그런데 프리 선언했기 때문에 소나기를 확 맞았다. 사업에 털어먹으면 완전히 가버리는 거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장성규는 상암동 부동산에서 JTBC 건물을 사고 싶다는 꿈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성규는 아나운서 시절보다 지금 15배나 수입이 늘었는데 꿈을 가질 수 있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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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도전에서도 거침없는 입담을 보였다. 시작에 앞서 "한 번에 성공해도 되냐. 분량이 걱정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응답을 받은 주민에게 "내가 원래 JTBC 아들이었는데 오늘만큼은 선생님의 아들이 되겠다"라며 "나는 음식물 쓰레기도 먹는다"라고 설득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장성규, 강호동 팀은 취업 준비생의 집을 찾았다. 주민은 장성규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워크맨'의 팬이었고, 이어 쿨하게 한 끼를 수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성규는 "취업 준비생의 시간은 너무 귀한 시간"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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