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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동우X장영란X원흠X조나단, 선을 넘는 유쾌·솔직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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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이동우, 장영란, 원흠, 조나단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이동우, 장영란, 노라조 원흠, 조나단이 출연했다.

노라조 원흠은 "이번이 '라스' 첫 출연이 아니다. 저번에 조빈 형이 나왔을 때 무대 뒤에서 3초 정도 출연했었는데 정말 떨렸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MC 윤종신은 "그런데 조빈이 출연했을 때, MC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원흠은 "조빈 형은 정말 투머치 토커인데 MC 분들이 딱딱 끊어주니까 빵빵 터지더라. 형이 저렇게 재밌는 사람이었나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MC들도 "말은 많은데 재미는 없다"며 그의 말에 동의했다.

또한 조나단은 "남고에서는 걸그룹 보다는 안영미다"라고 말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제 주변은 그렇다. 걸그룹은 처음엔 예쁠 수 있다. 하지만 안영미 씨가 남고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남고는 예쁜 여자 좋아하지 않냐"며 의문을 품었다.

그러자 조나단이 "오히려 편하고 세게 다가오는 것을 좋아한다. 안영미의 가슴 춤도 다들 너무 재밌다, 매력있다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연극 배우가 꿈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국립극단 연수원 출신이라는 반전 과거를 밝혔다. 그는 "배우 결심 후에 가족들이 공연을 보러 왔는데 어머니가 탐탁치 않아 하셨다. 알고 보니 눈이 너무 작아서 연기가 잘 안보인다고 하더라. 그래서 쌍꺼풀 수술을 결심했다"며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앞트임, 뒷트임 다 했다. 의사가 이 정도로 하면 뼈가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뼈 보여도 된다고 말했다. 지금은 너무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며 현재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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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흠은 지난 날 중국에서 활동했던 시기를 언급하며 "한한령이 생기면서 갑자기 일이 많이 들어오더라.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거액의 CEO 제안이 들어왔었는데 많이 흔들렸다. 당시 나이도 38살이었고 부모님에게 효도할 수 있는 찬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그때 노라조 활동 제안을 수락한 상태였다. 그래서 조빈 형에게 노라조 하면 얼마 벌 수 있냐고 물어봤다. 중국에서 제안 받았던 금액보다 많이 적었는데 부모님께서 제가 한국에 있는 걸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해서 노라조로 활동하게 됐다"며 노라조 멤버가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동우는 철인 3종 경기 도전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동우는 "매니저가 갑자기 제안한 일이었다. 그걸 어떻게 하냐며 거절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자 매니저가 '꼭 완주를 해야 되는거냐'고 말했고 하루 8시간 씩 훈련을 했었다. 눈물의 훈련은 3,4개월 동안 받았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동우는 "그런데 매니저가 너무 힘들어 보인다며 포기하자고 하더라. 하지만 이미 시작했기에 포기할 수 없었고 장애인 부가 아닌 일반 부에서 완주를 성공했다"고 밝혀 모두에게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장영란은 "홈쇼핑에서 활약 중인데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라인은 꼭 사수한다고 들었다"라는 질문에 "홈쇼핑에서 클렌징 제품 제의가 많이 들어온다. 그래서 아이라인 그린 상태에서 클렌징을 집에서 미리 연습하고 홈쇼핑 생방송에 들어갔는데 쇼호스트가 계속 제 고개를 돌리더라. 알고 보니 화장품이 잔뜩 묻어서 하나도 클렌징이 안 됐었다"며 아찔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가 "그럼 남편 앞에서도 아직 민낯을 오픈 안 한거냐"고 묻자 "요즘엔 아이 둘 낳고 오픈했다. 남편이 민낯 보고 실망할까 봐 둘째 제왕절개 하러 갈 때도 아이라인은 사수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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