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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정경호, 김형묵에게 정체 들키나…이설, 기자간담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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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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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김형묵이 정경호를 의심했다.

2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고내리/연출 민진기)에서는 과거 서동천(정경호 분)과 김이경(이설 분)의 인연이 그려졌다.

김이경은 하립(정경호 분)에게 자신이 테이프를 붙인 것이라 서동천의 기타가 확실하다고 했다. 서동천은 고물상 노인에게 수집했다며 둘러댔다. 김이경은 "제게 꿈을 준 사람이거든요, 처음으로"라며 서동천에게 가수가 되면 제일 먼저 알려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김이경은 루카(송강 분)에게 하립에게서 서동천의 기타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루카는 서동천의 집주인이자 우편물을 걷어가는 사람이 하립이라고 밝히며 김이경을 놀라게 했다.

하립은 자신이 김이경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에 대해 모태강(박성웅 분)에게 따지며 흥분했다. 모태강은 유감이라며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모태강은 자신에게 왜 이러냐며 절규하는 하립에게 "희망, 나 그 말이 싫어"라고 말한 채 자리를 떠났다.

공수래(김원해 분)는 어린아이의 추락사고에서 극적으로 구조되는 현장을 목격하고 희미하게 웃었다. 어린아이는 떨어질 뻔 한 순간 갑자기 날아오른 것. 모태강은 그 뉴스를 확인하고 분노했다.

강하(오의식 분)는 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 지구대로 향했다. 강하는 3년 전에도 지문조회를 권유하는 하립에게 "알고 싶지 않아요. 미안합니다"라며 거절했었다. 강하는 결국 지문조회를 하지 못했다.

하립은 정선심(소희정 분)의 집을 찾았다가 다친 정선심을 대신해 김택상(정기섭 분)을 간호했다. 하립은 사지 마비가 온 김택상의 몸을 닦으며 '당신은 당신 딸에게 저지른 죄가 있고, 나는 당신에게 저지른 죄가 있다'고 되뇌었다.

그때, 정선심의 생일을 맞아 가게를 찾은 김이경은 자신을 향한 욕설이 가득한 낙서에 집으로 달려갔다. 김이경은 집에 있는 하립에 나가라며 울었다. 김이경은 정선심의 모진 말에 집을 나섰다. 경찰 경수(임지규 분)가 김이경의 의붓오빠였다. 경수는 정선심에게 생신 축하드린다며 봉투를 건넸다.

김이경은 하립에게 엄마를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하립은 김이경에게 "네 젊음, 네 재능, 네 인생, 망쳐놓은 거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김이경은 하립에게 "행복보다 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리 가족 아무도 못 건드리게"라고 털어놨다.

이충렬(김형묵 분)이 서동천의 집을 찾아 주인이 하립이란 것을 알게 됐다.

김이경이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하립은 자신과 상의되지 않은 소식에 흥분해 달려갔다. 김이경은 압박해 오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며 힘겨워했다. 그 시각, 이충렬은 하립에게 서동천이라고 부르며 "서동천이랑 무슨 관계야?"라고 물으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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