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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셀럽파이브 송은이 "어쩌다 보니 센터, 주목 익숙하지 않지만 즐길 것"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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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송은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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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걸그룹 셀럽파이브의 센터 송은이가 소감을 밝혔다.

송은이는 21일 자신의 SNS에 "어쩌다 보니 제가 셀럽파이브 이번 앨범에 한복판(센터)이 되었네요. 주목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지만 즐겨볼께요. 셀럽파이브 동생들아! 사랑한데이!"라는 글을 남겼다.

셀럽파이브는 지난 19일 오후 6시 신곡 '안 본 눈 삽니다'를 발표했다. 이곡에서는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 등 네 명의 멤버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송은이가 센터로 선발됐다.

이날 셀럽파이브의 공식 SNS에는 "철저하게 센터 위주로 신곡 재킷 변경. 승부의 세계는 언제나 냉정한 법"이라는 설명과 함께 센터가 부각된 새로운 신곡 재킷 사진이 올라왔다.

통통 튀는 콘셉트로 찾아오던 셀럽파이브는 이번에 신곡을 통해 청순 콘셉트에 도전했다. 센터 송은이를 주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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