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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프듀48' 한초원, 큐브엔터와 전속계약…데뷔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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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연습생 한초원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 전속계약을 맺고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한초원은 올 상반기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당초 연습생 계약은 맺어져 있던 상태였으나, 몇달 전 이사회를 통해 한초원의 아티스트 전속계약 체결 건이 가결되면서 정식 아티스트 계약이 성사됐다.

큐브 측 관계자는 이날 스포티비뉴스에 "올 상반기 한초원과 정식 아티스트 계약을 맺게 됐다. 구체적인 데뷔 플랜이 정해진 것은 아직 아니지만, 데뷔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연습생 계약과 달리 아티스트 전속 계약은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청신호다. 계약과 함께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정식 아티스트 자격을 얻게 된 한초원이 조만간 큐브 소속으로 데뷔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통상적인 데뷔 준비 과정 및 큐브 아티스트 활동 주기를 고려해보면 연내 깜짝 데뷔 가능성은 적은 편이다.

한초원의 데뷔 형태는 솔로, 그룹, 듀오 등 다방면으로 열려있는 상태다. 특히 KBS '더 유닛', '댄싱하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주현 역시 한초원에 앞서 일찌감치 아티스트 전속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포함된 새 걸그룹이 론칭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한초원은 현재 데뷔를 위해 학업과 연습을 병행하고 있다. 하교 후 연습실에 매일같이 출근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기 위해 방학 기간에도 쉼 없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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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초원은 지난 '프로듀스48'에서 최종 13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아이즈원 12인으로 데뷔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저 순위 88위에서 데뷔 직전 순위인 12위까지 뛰어오르는 '폭풍 성장'을 보여주며 반전의 아이콘으로 꾸준히 재조명됐다.

특히 제 실력을 발휘하려던 파이널 무대에서는 안타깝게 '세 글자' 짜리 파트를 얻는 바람에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결국 안타깝게 탈락했을 당시에도 의연한 소감으로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프로듀스' 시리즈 역사상 손꼽히는 성장세로 화제를 모았던 연습생인 만큼 '반전갑' 한초원이 정식 데뷔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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