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이 양아치 죽인 것…반성 안 해"…'한강 훼손 시신' 장대호 얼굴 공개 조선일보 원문 고양=권오은 기자 입력 2019.08.21 14:05 최종수정 2019.08.21 14:42 댓글 2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