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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치아관리 무관심 심각… 당신의 치아는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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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증가하는 치과 치료비! 평생 치아건강을 위한 경제적 대비책 필요해…

경향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치로 치과 치료를 받는 환자는 한해 580만명에 달하고 지난 5년간 평균 환자 수도 꾸준히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건강보험 주요 통계’에서는 전체 병·의원 진료과 중 치과 병원 진료비 증가율이 29.3%로 1위를 기록했다. 다른 진료과 대비 치과 진료의 경우, 본인 부담률(81.1%)이 2배나 되는 등 상대적으로 치료비 비중이 높은 편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의 약 3분의 1은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주질환 유병율은 여성(30대 14.5%, 40대 20.8%, 50대 40.2%)보다 남성(30대 16.5%, 40대 39.2%, 50대 54.1%)이 높았으며, 남성은 40대, 여성은 50대부터 치주질환 발생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30~40대 남성의 경우, 왕성한 사회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누적, 음주와 높은 흡연률 등 생활 방식과 치아관리에 대한 인식 부족이 치아 건강을 나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운영중인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의 치아보험 1위 상품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무)e건강치아보험’은 치과 치료 비용 증가와 치아보험 가입 니즈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필수 보장 중심으로 출시되었으며, 온라인(PC·모바일)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충치·치주 질환으로 인한 충전치료(때우기) 시, 사용되는 재료 종류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별도 특약 없이 주 계약만으로 임플란트부터 틀니, 브릿지까지 한번에 보장 받을 수 있고, 비갱신형, 최대 20년 만기 상품으로 보험료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충전치료 인레이 및 온레이는 치료 치아 1개당 15만원, 그 외 충전치료는 1개당 4만원을 보장한다. 치아 전체에 씌우는 크라운 치료는 1개당 20만원, 목돈이 필요한 임플란트, 틀니 등 보철치료는 1개당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해 치과 치료비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크라운 치료 시 함께 진행되는 신경치료(치수치료)도 보장한다. 보통 충치가 깊을 때 진행하게 되는 크라운 치료는 신경치료가 병행되기 때문에 신경치료 비용이 포함된 치아보험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라이나생명의 ‘(무)라이나다이렉트치아보험(갱신형)’은 충전치료는 개당 13만원, 크라운 치료는 개당 20만원 보장하며, 보철 특약 가입 시, 임플란트, 틀니는 1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에이스손해보험 ‘(무)Chubb다이렉트치아안심보험’도 특약 가입 시, 임플란트 25만원, 틀니 50만원까지 보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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