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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놀이→발치성공" '리틀포레스트' 울고 웃은, 찍박골 첫 '이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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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리틀이들과 함께한 리틀 포레스트의 첫 이별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 숲속 1박2일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정소민은 아이들과 함께 이불을 개며 일어났다. 이서진은 전날 식사메뉴를 긴급회의했던 것을 떠올리면서 아이들의 식성을 파악 후 메뉴 고민에 빠졌다. 일어나자마자 서진은 승기에게 아이들의 상태를 물으면서 아침메뉴를 상의, 서진은 "뭐든지 작게하는 게 좋다"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이서진은 귀여움으로 무장한 아이들을 위해, 소고기 뭇국과 생선구이를 직접 만들었다. 생선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승기는 바로 아이들 생선가시도 발라주며 살뜰하게 챙겼다.

이서진이 벌 난입문제를 해결하자마자 이한은 이승기에게 "화장실 가고 싶다"면서 다급한 눈빛을 보냈다.
이 모습을 본 이서진은 "승기가 '리틀 포레스트' 공식 대변인"이라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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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더욱 거세졌다. 이서진은 "아이들이 블루베리가 다 젖었겠다더라"면서 심쿵, 이승기도 "너무 아이들이 귀엽다"며 사랑에 빠졌다. 그러면서도 "비올 때 고기 구워서 소주한 잔이 간절하다"고 했고, 박나래도 "동동주에 파전"이라며 군침을 다졌다.

이때,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빗방울 놀이를 떠올렸다. 아이들이 우비를 입고 귀엽게 등장했고, 돌봄이들은 "빗소리 들으러 가자"면서 아이들과 밖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아이들에게 "빗물을 모으자"면서 빗물놀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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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아이들과 함께 밭으로 향했다. 직박골 효도템인 순무를 뽑기 위해서였다. 이한이는 천하장사급 순무를 뽑으며 힘자랑했고, 이를 지켜보던 이승기도 배꼽을 잡았다. 이한이는 브록이한테 다가가 "내가 큰 거 뽑아주겠다"며 브록이를 위해 순무를 뽑았다. 순수한 일곱살 순정의 모습이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이서진이 만든 저녁 메뉴는 무수분 토마토 카레였다. 이한이 폭풍 먹방하던 사이, 이승기는 "이를 뽑아야 예쁜 이가 나온다"며 아이를 꼬셧다. 박나래와 정소민, 이서진도 대동했다. 브룩까지 이를 뽑아야 된다고 하자 이한이는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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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이가 '안녕하세요'한다"면서 자연스럽게 이한이 발치를 성공했다. 이승기도 "인생고민 해결했다"며 기뻐했고, 이한이는 "이 뺀 것 보여준다"면서 위풍당당하게 이를 자랑해 폭소하게 했다. 박나래는 발치하면 주기로 한 '백천원'을 손에 쥐어줘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그리곤 찍박골에서의 첫 이별을 맞이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리틀 포레스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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