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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익산 방문에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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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익산=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전북 익산 하림 익산공장에서 열린 식품산업 활성화 기업 현장방문 행사에서 격려사하고 있다 2019.08.20.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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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주)하림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을 방문한 자리에서 “하림은 익산에 본사를 두고 있다”면서 “본사를 확장하며 국가균형발전에 모범이 돼 주었다”고 밝혔다.

또 “(하림은)2024년까지 880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며 “2000명에 달하는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하림의 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하림은 5200억원을 투자해 함열지역에 하림푸드 콤플렉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 망성면 하림 본사에 2500억원을 투자해 증축을 마무리 했으며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 5만3623㎡의 부지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하림의 투자가 마무리되면 익산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발판으로 해 동북아 식품수도로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이미 국가식품클러스터에는 외국인투자기업을 포함해 72개 업체가 투자협약 또는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중 29개 기업이 가동 중이다.

문 대통의 이번 방문이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으로 연결될 경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원활한 기업유치로 연결될 수 있어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기업유치는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초석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에서도 식품산업의 육성의지가 엿보여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전북은 식품산업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R&D 연구기관과 관련기업이 집적된 식품산업 혁신성장의 메카로 육성하고 있다”며 지역의 역점산업인 식품산업의 육성의지를 드러냈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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