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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맥, 등 통증으로 2경기 연속 휴식…염증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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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이미 로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4)이 등 통증으로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다.

SK 염경엽 감독은 2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와 경기를 앞두고 "로맥은 검진 결과 등에 염증이 발견됐다"며 "오늘 경기는 출전하지 않고 휴식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 다시 상태를 확인한 뒤 복귀 시점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로맥은 10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다이빙 캐치를 한 뒤 등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통증을 참고 경기를 뛰다 18일 NC 다이노스전에 결장했다.

다행히 부상 상태는 심하지 않다.

염경엽 감독은 "근육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며 "조만간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맥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9, 23홈런, 79타점으로 활약했다.

홈런 순위에선 키움 히어로즈 제리 샌즈(25개)에 이어 키움 박병호와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SK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30)도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를 가능성이 있다.

염경엽 감독은 "산체스의 몸 상태도 내일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내일 상황에 따라 휴식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체스는 16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 2회에 상대 팀 안치홍의 타구에 오른쪽 다리를 맞고 교체됐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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