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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추석 전 길게 늘어선 줄…열차표 전쟁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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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9월 추석 연휴 열차표를 예매하기 위해 시민들이 서울역 앞에 줄지어 선 모습. 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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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앞 광장은 추석 열차표 예매를 위해 나온 시민들이 돗자리와 텐트에서 쪽잠을 자고있다.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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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는 명절 열차표 암표거래를 단속하기위해 경찰과 철도청에서 역 주변에서 단속을 벌이기도 했다.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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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용산역 광장에 시민들이 열차표 예매를 위해 줄지어 서있다.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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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볼 수 없는 장면. 역에 나와 반환표를 찾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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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 서울 용산역 광장에 열차표 예매를 위한 시민들이 앉아있다.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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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0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추석 승차권 예매를 기다리는 시민들. 과거에 비해 한산한 모습이다. 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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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20일부터 시작했다. 과거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전날 밤부터 역에 나와 밤새 줄을 서곤 했는데 최근엔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기 때문에 긴 줄이 만들어 지지는 않는다. 이런 추세에 따라 코레일도 온라인 예매를 80%로 확대하고, 현장 예매는 20%로 줄였다. 몇 년 후면 이러한 열차표 예매를 위한 긴 줄도 보기 어려워 질 것이다.

한편 21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승차권 예매시작은 밤새 줄서는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전 8시로 기존의 9시에서 1시간 앞당겼다. 모바일 등 온라인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수서고속철도인 SRT는 22일 경부선, 23일 호남선의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할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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