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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시황] '외국인 사자' 코스피, 1%대 상승…1960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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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 업종 주도로 상승장을 펼쳤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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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1거래일만에 600선 회복

[더팩트|이지선 기자] 코스피 지수가 시가총액 대장주인 반도체 업종 호조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20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0.35포인트(1.05%)오른 1960.25로 장을 마쳤다. 보합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 한때 하락장으로 다소 쳐지기도 했지만 꾸준히 상승폭을 키워 1960선을 넘어섰다.

전날 하락했던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95%, 1.73% 상승하면서 주가를 견인했다. 삼성전자 우선주도 2.63% 올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마이크론이 하반기 재고 안정을 기반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기대감, 중국과 독일 등의 경기 부양책 발표 등이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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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전날 대비 20.35포인트(1.05%)오른 1960.25로 장을 마쳤다. /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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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수가 돋보였다. 이날 외국인은 홀로 1132억 원을 사들이며 상승장을 주도했다. 다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4억 원, 708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로도 대부분이 상승세였다. 반도체 업종을 비롯해 생물공학, 게임엔터테인먼트, 종이목재, 광고, 통신장비, 디스플레이패널, 컴퓨터와주변기기, 창업투자 등이 상승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 외에도 네이버(4.68%), 현대모비스(1.03%), LG화학(0.93%), 셀트리온(1.31%), SK텔레콤(0.65%), 포스코(1.44%)등이 상승 마감했다. 다만 현대차(-1.17%), 신한지주(-0.12%)는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도 호조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12.36포인트(2.08%) 오른 607.01을 기록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내내 상승폭을 키우면서 600선을 탈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5억 원, 기관은 274억 원을 사들였다. 다만 개인은 23억 원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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