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아내의 맛' 측 "서유리♥최병길 부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공식입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서유리-최병길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20일 TV CHOSUN '아내의 맛'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서유리-최병길 부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부부가 된 서유리-최병길 부부는 '아내의 맛'을 통해 신혼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구체적인 방송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어떤 결혼 생활을 보여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앞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스몰 웨딩을 할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노 웨딩으로 가게 됐다. 혼인신고만 하기로 했다"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다. 그리고 지난 14일 별다른 결혼식 없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서유리의 남편 최병길 PD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했으며 2010년 애쉬번이라는 활동명으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