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서는 산관학 각 분야별 e스포츠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e스포츠 산업의 현안과 전망을 논의하고 경기도 e스포츠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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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의 좌장은 가천대학교 게임대학원 서태건 교수가 맡았으며 기조 발제는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최삼하 교수가 담당한다. 토론자로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부장,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이승용 팀장, e스포츠 게임단 ‘그리핀’을 운영하는 스틸에잇의 한승용 부사장, 아프리카티비 채정원 본부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의원이 참석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김경표 이사장은 “본 토론회를 계기로 경기도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차원의 제도적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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