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행 강경화 “지소미아 연장 아직 검토 중… 상황 어렵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8.20 09:3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