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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박명수x한혜진 투어…시작부터 '파산' 위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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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더 짠내투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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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더 짠내투어' 박명수, 한혜진 투어가 시작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규현, 진세연의 '882투어'가 종료되고 박명수, 한혜진의 '수와 진' 투어가 진행됐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새롭게 맞이한 아침. 수와 진 투어는 현지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활용해 'TMI'를 대방출 했다. 이 가운데 의외로 쿵짝이 잘 맞는 수와 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경제적인 위기를 맞이했다. 첫 아침 식사를 레스토랑에서 가벼운 음식으로 맛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지출이 있었던 것. 특히 양이 너무 적었기에 아쉬움은 더 컸다.

이들은 크렘린 궁을 찾아갔다. 이 곳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주말부터 유명 관광지를 구경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때 박명수는 입장료 걱정부터 했다. 아침 식사에 약 9만 원을 지출했기 때문. 박명수는 "혜진이 이러다 파산하겠는데?"라면서 "돈을 조금 빼놨다가 파산을 막아야겠다"고 작전을 짰다.

그는 지갑에서 미리 2000루블을 뺐다. "예산이 오버되면 짠 하면서 파산을 미리 예방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크렘린 궁을 찾은 이유는 일주일에 단 한 번 있는 이벤트 때문이었다. 한혜진, 박명수, 규현, 진세연, 이용진, 황광희 등은 몰아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없이 기다리다 20분 만에 입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목적지까지는 꽤 거리가 남은 상황. 한혜진은 "10분밖에 안 남아서 서두르자"고 말하더니 이내 초조함에 달리기 시작했다.

한혜진이 말한 이벤트는 20분간 진행되는 근위대 퍼레이드였다. 멤버들은 각자 명당에 자리를 잡고 관람했다. 근위대의 위엄과 '칼각도'에 감탄했다. 마지막 격발 퍼포먼스에서는 멤버들만 화들짝 놀라 폭소를 안겼다.

멤버들은 "정말 좋았다. 기다려도 꼭 봐야한다", "실제로 보니 멋지다", "좋은 기억이었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한혜진은 "더웠는데 잘 참아줘서 고마웠고, 좋아해줘서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에서 수와 진에게 파산 위기가 올 것인지, 앞으로는 어떤 여행들이 준비돼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더 짠내투어'는 세상 힙한 포토 스폿, 핫플레이스 투어, 전문가 뺨치는 설명의 랜드마크 도장 깨기, 1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이는 나노 투어까지,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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