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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노쇼’ 주최사 더페스타 대표 소환 임박 “압수물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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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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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호날두 노쇼' 논란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이 경기 주최사인 더페스타 대표를 곧 소환할 방침입니다.

임용환 서울경찰청 차장은 오늘(19일) 기자간담회에서 "압수물 분석이 끝나면 대상자(더페스타 대표)를 소환해서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 외에 압수물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복구) 작업도 진행 중인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라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면 빠르게 소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경찰서는 현재까지 참고인 11명을 불러 조사를 진행했으며, 더페스타 대표에 대한 조사 이후에 필요하면 프로축구연맹 관계자에 대한 책임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 8일 더페스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유벤투스 경기 계약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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