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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3명, 자녀 4명’ 레전드 호나우두, 새로운 애인과 요트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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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호나우두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레전드’ 호나우두(43)가 여전한 여성편력을 자랑하고 있다.

영국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 호나우두가 가족들과 스페인의 섬에서 요트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호나우두는 뱃살이 축 늘어진 모습으로 나이를 숨기지 못했다. 한 때 세계축구를 호령했던 선수의 모습은 찾기 어려웠다. 호날두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첫 번째 아내 밀레네 도밍구스와 사이에서 19세가 된 아들이 있다. 호나우두는 두 번째 약혼자와는 10세와 9세 두 명의 딸을 뒀다. 호나우두는 또 다른 애인이 낳은 14세의 아들이 있다고 한다.

총 네 명의 자녀가 있는 호나우두는 현재 모델애인과 2015년부터 교제하고 있다. 이번 휴가에 호나우두의 자녀들과 애인도 동석했다고 한다.

1993년 브라질 크루세이로에서 성인프로무대에 데뷔한 호나우두는 1994년부터 아인트호벤에서 42골을 넣어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1996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그는 37경기서 34골을 넣어 ‘축구의 신’에 등극했다. 그는 2002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5년간 뛰며 83골을 몰아쳤다.

무릎부상 후 하락세를 걷던 그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호나우두는 1996, 1997, 2002 FIFA 올해의 선수를 3회 수상했다. 그는 2011년 브라질 코린티안스를 끝으로 은퇴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