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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12인, 개인활동 본격 ‘출격‘…"예능, 홈쇼핑, 음원 모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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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송가인, 정미애, 비너스(두리, 정다경, 박성연), 12인 본선진출자 단체 사진, 김나희, 홍자.


지난 2월 첫 방송을 시작해 최고 시청률 18.1%을 기록하며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이 본선 진출자 12인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미스트롯’ 활동을 모두 마쳤다.

지난 5월 방송 종료 이후, '미스트롯' 전국투어와 지난 18일 열린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료한 12인의 본선 진출자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진 수상자인 송가인은 지난 5월 방송 종료 후 홍진영의 ‘오늘 밤에'를 비롯해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잘가라' 등을 작곡한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 ‘찍어’를 시작으로 개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송가인은 주로 TV조선 ‘뽕 따러 가세’과 ‘아내의 맛’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 수상자인 가수 정미애는 지난 1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꿀맛’을 발매했다. 정미애의 신곡 ‘꿀맛’은 셔플과 홍키통키 리듬을 기반으로, 국악풍의 멜로디와 러시아풍의 편곡이 어우러진 트로트곡이다.

송가인의 라이벌로 명성을 얻었던 ‘미’ 수상자 홍자는 MBC 음악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공중파에 얼굴을 알렸다. 또 홍자는 신곡 ‘어떻게 살아’를 발매할 예정인데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미숙이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됐다.

4등을 차지한 정다경은 본선 진출자인 박성연, 두리와 함께 유닛그룹 ‘비너스’를 결성해 세미트로트 댄스곡 ‘깜빡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 사람은 깜찍하고 귀여운 의상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개그우먼에서 트로트 가수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가수 김나희는 오는 9월 7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나희는 재치 있는 입담에 생기있는 표정으로 뷰티 제품 홈쇼핑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완판녀’로 불리기도 했다.

결승 진출자 5인 외에도 숙행, 김희진, 김소유, 강예슬, 하유비 등 12인의 본선 진출자 모두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자의 개인 음원 활동도 준비 중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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