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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안젤리나 졸리, 18일 韓 입국→장남 매덕스 연대 입학 준비...OT 참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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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왼쪽부터, 매덕스-졸리-팍스


안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의 연세대 입학 준비를 위해 방한했다.

18일 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장남 매덕스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졸리와 매덕스의 방한 소식은 같은 비행편에 탑승한 승객들과 인천공항 이용객들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목격담을 게재하며 빠른 속도로 알려졌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 입학, 언더우드국제대학(UIC)에서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한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매덕스는 다른 복수의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평소 매덕스가 한국 문화와 K팝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매덕스는 송도국제캠퍼스 기숙사에 입소할 예정이다. 지난 6일 연세대 측 관계자는 "매덕스가 송도국제캠퍼스 기숙사에 입소할 예정인데 아직 방 배정 등은 이뤄지지 않았다. 기숙사 입소일은 8월 말로 예상된다"고 전한 바 있다. 매덕스가 입학하는 언더우드국제대학의 해당 학생들은 1년간 송도국제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마친 뒤 신촌캠퍼스에서 수업을 듣는다.

이에 따라 입국한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의 기숙사 입소를 비롯한 입학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첫 일정은 오는 26일 예정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될 것으로 추측된다. 연세대학교는 9월에 입학하는 경우 입학식을 따로 열지 않는 대신, 학기 시작을 앞두고 신입생들이 모여 인사를 나누고 학교에 대해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갖는다.

매덕스는 이날 다른 신입생들과 함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할 전망이다. 해당 오리엔테이션 일정은 학부모 필수 참석이 아니지만 매덕스의 대학 입학 첫 공식 일정인만큼 안젤리나 졸리가 행사에 참여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이혼한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2002년 캄보디아에서 매덕스를 입양했다. 그는 입양한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와 전 남편 브래드 피트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 등 총 6명의 자녀를 양육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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