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의 배신, 韓의 도태"…수출 동조화 현상 깨졌다 아시아경제 원문 심나영 입력 2019.08.19 11:24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