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유진♥기태영, 둘째 딸 돌 촬영 공개…훌쩍 큰 '로로자매'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유진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유진-기태영 부부가 둘째 딸의 돌 촬영과 함께 폭풍 성장한 첫째 로희의 모습도 공개했다.

19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새 우리 둘째가 돌을 맞이했다. 감사한 1년. 앞으로도 건강히만 자라주길”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과 기태영이 둘째 딸의 돌을 맞아 케이크를 준비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OSEN

유진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진은 “둘째 돌 촬영은 북적이고 사진도 다채롭고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맴도는 미소”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큰 첫째 딸 로희와 돌을 맞이한 딸의 모습이 담겼다. 유진, 기태영을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폭풍성장한 로희는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OSEN

유진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