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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출신 켈리, 범가너와 선발 맞대결서 승리…시즌 9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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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메릴 켈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K 와이번스 출신 메릴 켈리(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선발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켈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볼넷 2개, 피안타 6개, 탈삼진 5개 1실점(1자책점)을 기록하며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다.

켈리는 시즌 9승(12패)째를 올렸고, 평균자책점은 4.75에서 4.63으로 떨어졌다.

애리조나는 4연패에서 탈출했다.

그는 1회 1사 2루에서 버스터 포지를 병살타로 잡으며 위기를 탈출했다.

3회와 4회는 연속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5회엔 연속 안타를 허용해 2사 1, 2루 위기에 놓였지만, 타자로 나선 상대 선발 범가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탈출했다.

켈리는 6회 1실점 한 뒤 2사 만루에서 공을 넘겼다.

애리조나 타선은 범가너를 상대로 1회에만 3점을 뽑아내며 켈리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범가너는 6이닝 동안 4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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