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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자기엘카,11살 연하 모델과 바람...10년 조강지처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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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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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필 자기엘카(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연하 모델과 불륜으로 이혼 위기에 몰렸다.

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필 자기엘카는 연하 모델과 바람으로 인해 아내와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자기엘카는 에버튼서 12년 동안 뛰며 팀을 대표하는 수비수로 활약했다. 6년 동안 주장 완장을 달았던 그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자유 계약으로 친정팀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복귀했다.

더 선은 "36세의 자기엘카는 25세의 인스타그램 스타 홀리 영과 사랑에 빠졌다. 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새 비밀 남자 친구를 자랑한 바 있다"라고 폭로했다.

영은 2017년 세계 최고의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와 1년 동안 사귀며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볼트와 헤어진 이후 자기엘카와 사랑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자기엘카가 결혼 10년 차 유부남이라는 것. 그럼에도 영은 자기엘카와 사귄 이후 '미스테리한 축구 선수 남친'이 준 선물과 아파트를 자랑하며 둘의 사랑을 과시했다.

더 선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서 "자기엘카의 선수 생활 내내 그를 충실히 보좌한 아내 에밀리는 충격에 빠졌다. 그들은 영구적으로 갈라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에밀리는 지난 시즌 말 두 사람의 불륜을 알아차렸다. 이후 그는 자기엘카에게 즉시 불륜녀와 이별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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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마지막 제안을 거절한 자기엘카는 영 대신 가정과 이별을 택했다. 그는 2006년 만나 3년 동안 연애한 이후 결혼한 에밀리와 10년 동안 두 아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자기엘카는 아내와 아이, 집을 모두 버리고 영을 택했다. 에밀리가 이혼을 준비하며 그들의 결혼은 이제 완전히 망가진 상태다"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mcadoo@osen.co.kr

[사진] 위는 자기엘카와 아내 에밀리(더 선 캡쳐) - 아래는 홀리 영(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