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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백투백포' 류현진, 시즌 3패...LAD, ATL에 3-4 패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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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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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3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3-4로 패배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시즌 전적 82승 43패를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애틀랜타는 2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73승(52패) 째를 거뒀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올 시즌 첫 승리다.

전날(17일) 경기에서 8-3으로 애틀랜타를 제압한 다저스는 이날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채 애틀랜타의 장타에 고전하며 경기를 내줬다.

다저스는 1회초 작 피더슨이 2루수 실책으로 출루 했지만, 맥스 먼시의 타구가 1루수 직선타가 되면서 병살이 돼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저스틴 터너가 안타를 쳤지만, 코디 벨린저의 삼진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2회초 선두타자 코리 시거가 2루타를 쳤지만, 역시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3회초에도 만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역시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았다.

타선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류현진의 실점이 나왔다. 3회말 아데이니 에체베리아에게 2루타를 맞았고, 이후 마이크 폴티네비치의 희생번트,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볼넷을 놀라냈다. 이어 오즈하이노 알비스의 2타점 2루타가 나와 애틀랜타가 2-0 리드를 잡았다.

다저스도 4회부터 침묵을 깼다. 4회초 맷 비티의 솔로 홈런과 5회 터너의 볼넷, 벨린저의 안타, 비티의 적시타로 2-2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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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 조쉬 도날드슨과 아담 듀발의 연속 홈런으로 애틀랜타가 4-2로 달아났다. 류현진은 데뷔 첫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다저스는 7회초 맥스 먼스의 솔로 홈런이 나오면서 한 점 차로 좁혔지만 이후 추가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

5⅔이닝 4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시즌 3패(12승) 째를 당했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