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김대중-오부치 선언, 과거·현재·미래 꿰뚫은 혜안” 한겨레 원문 이지혜 입력 2019.08.18 10:53 최종수정 2019.08.18 13: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