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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안재홍, 천우희·이유진 관계 신경 쓰기 시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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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멜로가 체질' 안재홍이 천우희, 이유진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4회에서는 임진주(천우희 분)가 동생과 동생 남자친구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았다.

이날 만취한 임진주와 손범수는 같은 침대에서 일어났다. 두 사람은 애써 괜찮은 척 아침까지 먹고 헤어졌지만, 괜찮지 않았다. 이어 임진주와 손범수는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했다. 어색한 관계 1일째였다. 임진주는 황한주(한지은), 이은정(전여빈)에게 이를 말하다 문득 손범수도 동료에게 말할 수 있단 생각이 들었다. 손범수는 절대 그럴 일 없다고 했지만, 이미 동료에게 말한 후였다.

그러던 중 임진주는 이효봉(윤지온)이 손범수의 전 여자친구와 일하고 있는 걸 알게 됐다. 이에 임진주는 상기된 목소리로 손범수의 전화를 받았고, 손범수는 "왜 이렇게 반기냐"라며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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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주를 만난 손범수는 "또 뽀뽀하냐"라며 대본을 지적했지만, 임진주는 "이 씬에서 해야 내 마음이 편하다"라며 굽히지 않았다. 손범수가 "왜 이렇게 뽀뽀에 집착하냐. 뽀뽀 못 해서 차인 적 있냐"라고 하자 임진주는 "고2 때"라고 말해 손범수를 당황케 했다.

손범수는 "내가 아무리 A급 감독이라고 해도 이걸로 편성 못 받는다. 내가 드라마 5번 다 성공한 게 대본 때문이겠냐"라고 밝혔다. 그러자 임진주는 손범수의 아킬레스건인 손범수 전 여자친구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심지어 기타를 연주하면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정혜정(백지원)은 국장에게 "저 신인작가 작품 여기서 하면 나 여기서 안 해"라고 밝혔다. 국장은 손범수에게 "정 작가 입장에선 기분 나쁘지. 그냥 다른 거 해. 공모전 입상 작품도 아니고 우리가 제작하는 거 명분 없잖아"라고 이를 알렸다. 손범수는 "제가 명분이죠"라고 했지만, 국장은 완고했다. 이에 손범수는 전체 회의를 통해 결정하자고 했다.

손범수가 국장에게 불려간 사이 임진주와 김환동(이유진)은 둘만 남게 됐다. 두 사람은 싸우기 시작했고, 이를 본 손범수는 잠을 이루지 못하다 친구에게 "헤어진 지 2년 넘은 남녀가 왜 만나서 싸우냐. 감정이 남은 거지"라고 물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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