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취재진은 경찰이 경찰서에 레이저 빔을 쏘는 시위대를 향해 별다른 경고 없이 여러 차례 최루가스를 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의 금융허브이기도 한 홍콩은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되면서 수십 년 이래 가장 심각한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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