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물러난 민경욱 "막말 논란은 상처이자 훈장" 헤럴드경제 원문 한영훈 입력 2019.08.14 19:08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