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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무더위 한 방에 날려요”…어린이 ‘얼음 위에 서 있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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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에 올라 선 초등학생들이 시원한 듯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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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이를 악물고 얼음 위에서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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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터지기 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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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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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유치원생이 얼음에 발을 올려 놓기 싫은 듯 온몸에 잔득 힘을 주고 발을 들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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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도 충분히 버텨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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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간 14일 더위를 날리는 이색 행사가 열렸다. 서울 서초구가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 제6회 ‘얼음 위에 서 있기 대회’. 5세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250여 명이 참가했다. 어린이들은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어른의 부축을 받고 안전하게 얼음 위에 올라섰다. 짧게는 1초부터 1분까지 버텨냈다. 차가운 얼음이 생소한지 얼음에 발을 대자마자 울음을 터뜨리는 유치원생도 있었지만 함께 온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울음을 그쳤다.

올해로 6회째인 이 행사는 이웃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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