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장기휴가 중 근황 '여전한 잘생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휴가 중 근황을 공개했다.

뷔는 14일 공식 방탄소년단 SNS를 통해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음악에 맞춰 머리를 흔들며 리듬을 타고 있다. 특히 뷔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사를 하거나 미소를 짓는 등 휴가 중에도 팬들을 향해 팬서비스를 보내 이목을 모은다.

지난 11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장기 휴가를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12일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장기 휴가에 돌입했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