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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유자상품 이탈리아·체코에 190만달러 수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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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수산물 수출촉진단 유럽시장 공략

뉴스1

체코를 방문한 고흥 유자 수출 촉진단.(고흥군 제공) /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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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유럽의 이탈리아와 체코에 지역 제1호 명품인 유자 수출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송귀근 군수를 단장으로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 촉진단'을 구성, 지난 7일부터 체코와 이탈리아 등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수출 촉진단'은 체코에서 크로스카페(Croscafe)사 등 2개사와 미화 80만달러, 이탈리아에서는 에세필(Essefil) SRL사 등 2개사와 미화 110만달러의 유자상품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또 이탈리아 산비토로 까포시에서 현지 유통업자(밴더) 10여명을 초청, 고흥 유자상품 설명회를 진행하고 유자 음료와 유자 칵테일 등을 만들어 현지인 1500여명에게 무료 시음토록 하는 판촉행사도 진행했다.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 음료 체인점과 식품유통업을 하는 로보쉬 마르티넥(Lubos Martitnek) 크로스까페 대표는 "고흥 유자는 매우 독특한 맛과 향을 갖고 있어 유자 맥주, 유자 커피, 유자 케익 등의 상품을 만들어 체코 국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군수는 "체코와 이탈리아에 이어 터키와 유럽의 다른 국가에도 고흥 유자상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유럽시장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1인당 군민소득 3000만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민선 7기 들어 고흥 농수특산물 수출 확대정책을 펼치고 있다.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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