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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이혼 사유 "서로 간에 사랑이 깨졌기 때문"(인생다큐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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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미영 이혼사유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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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덕화 다방'에 가수 전영록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부인이자 배우 이미영이 밝힌 이혼 사유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덕화 다방'에 전영록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배우 이덕화와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화제다. 이에 이미영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영록과 이미영은 지난 1985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1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당시 두 사람은 불륜, 사기, 사업 실패, 도박 등 수많은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이미영은 최근 지난 6월 TV조선 시사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전영록과의 이혼에 대한 루머를 모두 부인했다.

그는 "우리가 이혼할 때 '도박을 했다. 바람을 피웠다. 사업에 실패했다' 등 무수히 많은 말이 있었지만 사실 사랑을 하면 그 모든 걸 다 포용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그렇지만 사랑이 깨졌을 때는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된다. 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거였다"고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또 그는 전영록과 헤어진 뒤 외국인 교수와 재혼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헤어지게 됐다. 이에 대해서는 "자식들이 오니까 남편이 눈치를 주더라. 더 냉혈한 것 같고 싫었다"며 "아이들과 어떻게 만난 건데, 어떻게 되찾은 내 행복인데"라며 "미안하지만 먼저 그 사람의 손을 놨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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