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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강남 측 "한국 귀화 추진? 이상화와 결혼 때문에 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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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를 추진 중인 방송인 겸 가수 강남(32) 측이 귀화 이유에 대해 "결혼 때문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고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강남이 한국 국적 취득을 준비 중인 사실을 조명했다.


방송에서 강남 측은 "이번 달 말 자료 준비가 되면 바로 귀화 신청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부터 생각을 많이 했고, 결심을 그때부터 조금씩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귀화 결정이 결혼을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문에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지만, 귀화가 결혼 때문이라고는 말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강남은 현재 빙상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상화(30)와 공개 열애 중이다.


강남이 귀화를 추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상화와의 결혼을 염두해 둔 결정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강남과 이상화의 소속사 측은 관련 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한편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가요계 활동 이외에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SBS '정글의 법칙', tvN '할매네 로봇'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하다 지난 5월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현역 시절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등을 수상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500m 은메달을 따냈으며 이상화는 지금까지 해당 종목 세계신기록 보유자로 남아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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