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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이혼사유 "전영록? 완벽한 사람...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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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가수 전영록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배우 이미영과의 이혼사유가 재조명됐다.

전영록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덕화TV2: 덕화다방'(이하 '덕화다방')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 시선을 모았다.

전영록은 "내가 71년 23살 때 창신동 유명한 떡볶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면서 후추를 쏟아 부은 떡볶이를 선보였다. 전영록이 만든 떡볶이는 손님들에게 호평 받으며 품절,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해냈다.

전영록이 '덕화다방'에 출연, 반가운 근황을 알리자 이미영과의 이혼사유에 다시궁금증이 모아졌다.

이미영은 지난 6월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전영록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당시 이미영은 "(전영록은) 워낙 나에게 따뜻하게 대하고 뭐든 다 얘기를 들어주고 나한테는 그 당시 정말 따뜻하고 재미있고 완벽한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영은 "사람들이 이혼할 때 그러지 않냐. (이혼 사유로 상대가) 도박을 했다, 바람을 폈다, 사업에 실패했다, 돈 문제였다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랑하면 모든 걸 다 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렇지만 사랑이 깨졌을 때는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 없는 거다. 그건 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거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전영록,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결혼했다. 티아라 출신 전보람, 디유닛 출신 전우람 두 딸을 뒀으나 결혼 12년 만인 1997년 이혼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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