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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분양가 상한제 부처간 이견? 이미 조율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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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홍남기 부총리 "1단계·2단계 적용 조율이 된 것, 장관들이 3차례 모여 회의했다"]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8.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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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이미 (부처간) 조율이 된 사항으로 3차례 회의를 장관들 모였고, 청와대도 같이 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분양가 상한제 도입에 대한 부처간 이견이 있다는 일각의 주장을 부정한 것이다.

적용요건 완화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단계별로 나눈 것도 사전에 조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1단계, 2단계 (적용이) 조율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분양가 상한제 요건 완화가 발표된 지난 12일 "적용 요건을 완화하는 것이 1단계라면 시행령이 개정된 시점에서 부동산 시장이나 경제 상황 등을 모두 고려해 실제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할지 판단하는 작업이 2단계"라며 "1단계와 2단계에 대해선 별도 협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발표한 내용은 이미 도입돼 있는 제도의 적용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해 요건을 완화하는 작업에 돌입한 정도"라며 "관계부처 간 별도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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