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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전부인 이미영, 두번째 이혼 사유는? "자식들이 오니까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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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전영록과 이혼 후 외국인 교수와 재혼했지만 다시 헤어져

가수 전영록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덕화다방’에 출연하면서 그의 가족도 화제가 됐다.

13일 방송된 `덕화다방`에 출연한 전영록은 "1971년에 창신동의 유명한 떡볶이집 알바생이었다. 떡볶이의 맛은 후추로 좌지우지한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전영록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전부인 배우 이미영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전영록과 이미영은 지난 1985년에 결혼했다가 12년 만에 전격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이혼 당시 불륜, 사기, 사업실패, 도박 등 수많은 루머가 있었다. 이에 대해 이미영은 “"우리가 이혼할 때 도박을 했다, 바람을 피웠다, 사업에 실패했다 등 무수히 많은 말이 있었지만 사실 사랑을 하면 그 모든 걸 다 포용할 수 있는 거다”라며 “그렇지만 사랑이 깨졌을 때는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되는 거다. 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거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영은 전영록과 헤어진 뒤 외국인 교수와 재혼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헤어지게 됐다. 이미영은 두 번째 이혼 사유에 대해 “자식들이 오니까 남편이 눈치를 주더라. 더 냉혈한 같고 싫었다”며 “아이들과 어떻게 만난 건데, 어떻게 되찾은 내 행복인데…. 미안하지만 먼저 그 사람의 손을 놨다”고 전했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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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정혜인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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