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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브랜드력 상승…日 불매운동 영향 제한적-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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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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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은 휠라코리아(081660)에 대해 브랜드력 상승으로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어 당분간 성장성에 문제가 없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9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지영 NH증권 연구원은 14일 “휠라코리아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9593억원, 영업이익은 25% 늘어난 144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며 “전 부문 고른 실적을 냈고, 중국 시장도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해 흔들림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패션 아이템 중 신발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한국 신발 시장과 운동화 시장이 두 자릿수대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는 국내 의류의 통합소싱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2분기 글로벌 로열티는 2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환효과를 제외하면 38% 증가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미국 자회사 아쿠시네트는 클럽의 판매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2억원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는 “최근 일본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일부 신발 편집샵의 매출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다만 휠라코리아의 경우 전체 편집샵 매출 비중이 20~30%로 크지 않고 이 중에서도 국내 편집샵으로의 매출 이전효과를 감안하면 실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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