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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 테러 용의자 증거 잡았지만… 이준혁 사망[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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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강한나가 이준혁이 국회의사당 테러 사건의 배후 중 한 명이라는 증거를 포착했다.

13일에 방송된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한나경(강한나)가 오영석(이준혁)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앞서 한나경은 테일러 샵에서 나오는 은희정(이기영)을 목격했다. 강한나는 테일러 샵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예감했다.

이날 한나경은 테일러 샵으로 잠입했다. 한나경은 "내일 오영석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대선 출마를 선언하기 전에 테러와 연루돼 있다는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경은 테일러 샵으로 들어가 앞서 은희정을 녹취 했을 당시의 음성을 떠올리며 하나씩 조사하기 시작했다. 강한나는 테일러 샵 내부에 숨겨진 금고를 발견했다. 그리고 금고에 숨겨져 있던 자료들을 꺼내 하나씩 살피기 시작했다. 그때 누군가가 한나경의 입을 막고 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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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진(지진희)은 한나경이 납치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무진은 강대한(공정환)에게 "더이상 테러로 인한 희생자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한나경을 찾으라고 명했다.

테일러샵 김실장은 오영석(이준혁)을 만났다. 테일러샵 김실장은 "모든 게 계획대로 되고 있다"며 "한나경 요원은 다신 입을 열 수 없을 것이다. 한나경 요원에게 어떤 일이 생겨도 박대행은 이야기할 수 없다. 한나경은 지금 공식적으로 구속된 상태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오영석은 "이제 VIP는 나를 통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며 "가서 똑똑히 전해라. 난 지금 당장 VIP를 만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나경은 차 안에서 폭발물과 함께 눈을 떴다. 그곳은 다름 아닌 마트 안이었고 한나경을 폭발물이 터지면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걸 예감했다.

한나경은 차에 시동을 걸로 마트를 빠져나왔다. 제한 시간은 3분도 남지 않은 시간. 한나경은 차를 끌고 최대한 빨리 달려 한강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차는 폭발했고 한나경은 다행히 시민들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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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경은 박무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나경은 "오영석 장관이 테러범들과 연관돼 있다는 증거 자료를 확보했다"며 "오영석 장관을 국회의사당 테러범 용의자로 검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나경은 오영석을 검거하기 위해 출마 기자회견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오영석 장관은 출마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한나경은 박무진을 찾아갔다. 박무진은 "사실이 알려지면 국민들이 받을 충격이 적지 않을거다"라고 말했다. 정수정은 "그런 오영석 장관을 국무장관으로 선택했다는 비난을 면할 수 없을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차영진은 "하지만 그에 반대가 될 수 있다. 임기 내에 테러 배후를 잡았다는 건 선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오영석은 은희정의 군사적 쿠데타에 참여하려고 했지만 한나경에게 잡혔고 오영석의 명예가 실추될 것을 우려한 부하에게 사살당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 60일 지정생존자'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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