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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여전한 충성심, "지단, 날 특별하게 만들어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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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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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전 스승 지네딘 지단 감독을 향해 엄지를 세웠다.

호날두는 9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면서 큰 족적을 남겼다. 특히 지단의 지휘 아래서 세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속 우승 기록은 최고의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호날두와 지단은 2018년 여름을 끝으로 헤어졌다. 호날두는 유벤투스로, 지단은 휴식 후 다시 레알 지휘봉을 잡고 있다.

호날두는 13일 'DAZN'과의 인터뷰를 통해 "축구선수의 자신감은 본인에게서만 나오는 게 아니다. 동료들과 감독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팀 내에서 중요한 사람으로 느껴져야 한다. 지단 감독은 나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단은 내게 큰 도움을 줬다. 같은 팀에 있기 전부터 대단히 존경했지만, 함께 일한 이후로 더욱 존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단의 말하는 방법, 팀을 이끄는 방법, 나를 대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그는 내게 '침착하게 너의 플레이를 해. 너는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야'라고 말하곤 했다. 지단은 항상 내게 솔직했다. 그래서 그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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