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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 머리채 잡히게 한 '변호 전략'…피해자 측 "치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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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측 변호인 "고유정, 이전과 달리 살인 혐의 부인"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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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정, 어제 재판에서 "우발적 살인" 주장

김태현 / 변호사
"앞뒤 정황상 고 씨 측 주장 이해하기 어려워"
"고유정 측 주장, 전 남편 다치게 하려다 죽인 것…상해치사·정당방위 주장"

이수정 /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과거에 전 남편에 대해 성폭력 피해 개연성 있어야 입증 가능"
"이혼소송에서는 전 남편 변태적 성향 주장 안 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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