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치어리더 허수미, 백사장서 뽐낸 아찔 뒤태…섹시 레드립은 ‘덤’ [똑똑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치어리더 허수미가 백사장에서 아찔한 매력을 자랑했다.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허수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 덕에 눈뜨기 포기”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 삼아 아찔한 뒤태를 자랑하는 허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매일경제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허수미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허수미 SNS


허수미는 긴 생머리를 손으로 잡은 채 청초한 분위기까지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허수미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수미는 현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